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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2015.12~2017.08)25

2016년 GSIP 세미나데이 운영 용역으로 투입된지 3개월 드디어 가장 중요한 행사 하나가 끝이났습니다. 세미나데이, 도쿄에서 먼길 오신 두분 고생 많으셨네요. 그리고 행사 강의를 진행해주신 8분 감사합니다. 은근 슬쩍 진행을 돕다가 영상에 한 컷 찍혔습니다. 2016. 9. 27.
사이트 일본어 번역 및 관리 R&D 기획으로 있으면서 일본어 웹 페이지를 기획 관리 한다. 화자는 학부 시절 일본 대학의 교환 학생 경험이 있어, 어느 정도 일본어가 가능하다. 물론 IT 전문 용어를 번역하기 위해서는 구글의 힘(?)을 빌려 직접 검색하고 이미지 및 같이 쓰여 있는 글을 읽어야 한다. 본론은 일본어 페이지를 처음 구축할 때의 일이다. 퍼블리셔, 개발자, 기획 달라 붙어 고군분투하며 어떻게 만들어 지금은 페이지 서비스 중이다. 이렇게 정기적으로 한국어 페이지가 리뉴얼 되면 그에 따라 나도 변경된 부분을 떠서 일일이 박스질을 통해 다시 기획을 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지만, 제안서에만 몰두하다 이렇게 기획을 하고 있자면, 마음에 평온이 찾아온다. 2016. 8. 2.
콩나물 기르기 (사육?) R&D 사업부의 새로운 얼굴? 콩나물이 되기 위한 '콩' 들이 입사했습니다. 사장님이 R&D 사업부 개발팀과 기획팀에게 맡기신 미션.. 최종 목표는 콩나물을 길러 사원들에게 팔아?(강매)서 두부기계를 구입 두부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드디어, 3D 프린터팀을 넘어서 스마트팩토리까지 넘보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ㅜ 2016. 7. 28.
SI 공공 사업 기술 협상 관련 조달청 나라 장터 수주에 앞서 클라이언트에서 추가 요구 사항과 변경 요청 사항으로 기술 협상을 처음으로 실무자로 참석하게 되었다. 일단 공수 산정에서 10% 참여로 잡혀있으나, 제안부터 사업을 진행했기에 아마 협상 테이블에 참석하게 같다. 출발하기 전까지 많은 준비를 하여 협상안은 가져가 차분하게 협상이 진행되었다. 물론 양쪽 다 만족하는 결과를 가져가는 것에 대해서는 서로의 양보는 필요하다. 최종적으로 결과 보고를 마치고 협상안에 직인을 찍어 제출한 상태이지만, 최종 협약이 되어야 한숨을 돌릴 수 있을 것 같다. 2016.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