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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2015.12~2017.08)25

GSIP 사업 지원 용역 관련 대면 발표 오전 10시 20분으로 예정된 대면 발표를 위해 송파구에 위치한 NIPA 평가장으로 이동하였다.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NIPA의 진흥원 건물에 비하면, 생각보다 조용하고 아담한 크기의 평가장. 휴게실에는 정수기와 커피,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한 충전기가 위치 하고 있다. 대면 발표 중 제안사에 대한 질의응답을 무사히 마치고 평가장 퇴실 경력이 긴것도 아니지만 점점 평가장도 익숙해진다. 2016. 7. 19.
GSIP 용역 사업 관련 제안서 작업 근황 제안 작업에 있어 제안사는 발표용과 제출용을 분리해서 만들어야 한다. 제안에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사본에는 기업명, 대표성명, 로고 등 자사에 대해 유추 가능한 정보를 제공해서는 안된다. 이번 제안은 컨소시엄 없이 단독으로 수행하여 제안을 기획하는데 스토리보드를 제작하기 보다 수월했으며, 내용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타 사업과 비교해 어렵지 않았다. 나름 R&D 사업부에서 반년 동안 일하면서, 기획서를 만드는 맛을 알아가는 것 같다 2016. 7. 15.
과제 최종 협약 드디어 최종 협약이 되었습니다. 16년 4월부터 협약을 위해 사업설명회, 최초컨택, 사업기획서 작성, 대면발표PT 작성, 최종수정까지 정말 2달 넘게 고생을 했는데, 드디어 협약에 단계까지 왔습니다. 기획에서 일하면서 수 많은 제안서를 작성했으나, 총체적으로 일정관리 및 진척관리를 하며 사업을 수행한적은 처음이라 감격이 큽니다. 물론 평탄치 못하고 순간 순간 인지되지 못한 이슈 때문에 당황을 했었지만, 배운점도 많은 것 같습니다. 또 열심히해서 하루하루 기획력도 올리며, 진전해나가는 모습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2016. 6. 26.
R&D 사업부 상반기 워크샵 진행 2016 상반기 R&D 사업부 워크샵 현장. 어떻게 보니 발표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반기 기획 및 개발 현황과 앞으로 나아가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보고 발표하는 자리였네요. 많은 직장 동료분들께서 좋은 의견 많이 주셨습니다. 아마 이렇게 계획 대로만 간다면 대박이겠지요... 이렇게 생각하며, 하반기 워크샵? 또는 2017년 워크샵을 기다려 봅니다. 2016.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