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작업에 있어 제안사는 발표용과 제출용을 분리해서 만들어야 한다. 제안에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사본에는 기업명, 대표성명, 로고 등 자사에 대해 유추 가능한 정보를 제공해서는 안된다.
이번 제안은 컨소시엄 없이 단독으로 수행하여 제안을 기획하는데 스토리보드를 제작하기 보다 수월했으며, 내용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타 사업과 비교해 어렵지 않았다.
나름 R&D 사업부에서 반년 동안 일하면서, 기획서를 만드는 맛을 알아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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