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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2015.12~2017.08)/R&D 연구소7

기획을 위한 제품 조사 기획을 하기 앞서서 미팅을 위한 제품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항상 그렇듯. 무언가를 탄생 시키기 위한 첫 단계.. 설계의 밑그림이 되는 기획이지만, 나에게는 아직 멀게 느껴지는 업무 이다. 항상 더 배우면 새로운 전략을 가진 아이템이 나오겠지.. 화이팅이다. 2017. 4. 5.
사이트 일본어 번역 및 관리 R&D 기획으로 있으면서 일본어 웹 페이지를 기획 관리 한다. 화자는 학부 시절 일본 대학의 교환 학생 경험이 있어, 어느 정도 일본어가 가능하다. 물론 IT 전문 용어를 번역하기 위해서는 구글의 힘(?)을 빌려 직접 검색하고 이미지 및 같이 쓰여 있는 글을 읽어야 한다. 본론은 일본어 페이지를 처음 구축할 때의 일이다. 퍼블리셔, 개발자, 기획 달라 붙어 고군분투하며 어떻게 만들어 지금은 페이지 서비스 중이다. 이렇게 정기적으로 한국어 페이지가 리뉴얼 되면 그에 따라 나도 변경된 부분을 떠서 일일이 박스질을 통해 다시 기획을 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지만, 제안서에만 몰두하다 이렇게 기획을 하고 있자면, 마음에 평온이 찾아온다. 2016. 8. 2.
콩나물 기르기 (사육?) R&D 사업부의 새로운 얼굴? 콩나물이 되기 위한 '콩' 들이 입사했습니다. 사장님이 R&D 사업부 개발팀과 기획팀에게 맡기신 미션.. 최종 목표는 콩나물을 길러 사원들에게 팔아?(강매)서 두부기계를 구입 두부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드디어, 3D 프린터팀을 넘어서 스마트팩토리까지 넘보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ㅜ 2016. 7. 28.
R&D 사업부 상반기 워크샵 진행 2016 상반기 R&D 사업부 워크샵 현장. 어떻게 보니 발표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반기 기획 및 개발 현황과 앞으로 나아가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보고 발표하는 자리였네요. 많은 직장 동료분들께서 좋은 의견 많이 주셨습니다. 아마 이렇게 계획 대로만 간다면 대박이겠지요... 이렇게 생각하며, 하반기 워크샵? 또는 2017년 워크샵을 기다려 봅니다. 2016.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