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나라 장터 수주에 앞서 클라이언트에서 추가 요구 사항과 변경 요청 사항으로 기술 협상을 처음으로 실무자로 참석하게 되었다.
일단 공수 산정에서 10% 참여로 잡혀있으나, 제안부터 사업을 진행했기에 아마 협상 테이블에 참석하게 같다.
출발하기 전까지 많은 준비를 하여 협상안은 가져가 차분하게 협상이 진행되었다.
물론 양쪽 다 만족하는 결과를 가져가는 것에 대해서는 서로의 양보는 필요하다.
최종적으로 결과 보고를 마치고 협상안에 직인을 찍어 제출한 상태이지만, 최종 협약이 되어야 한숨을 돌릴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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