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서 N사라고 하면 여러가지 회사가 있지만, RFP를 주는 곳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
자사에서 준비하던 SI 사업중 나름 파이가 큰것이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제안서 작성에 들어갔고,
컨소시엄단을 모으고 있다. 이땐 나름 주관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니 공수산정 과정도 우리쪽이 主가된다. 뭐 主 = 甲 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나름 다른 협력사 보단 甲이다. 라고 생각했던 것도 처음 입사했을 당시의 마음일까?
지금은 말그대로 옆에서 터지는 일 앞에서 터지는 일 다 처리하는 끔찍한 일이 되어 버렸다.
TFT를 만들어 SI사업부 R&D사업부 영업부에서 차출되어 방을 잡고 일을 시작한지 1주일.
협력기관이었던 C대학에서 파토가 날것 같으니 주관기업으로 점점 일이 커지는 느낌이다.
5월은 가정에 달이지만, 5월6일은 임시휴일이지만, 5월 5일도 반납하고 제안서 작성을 해야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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