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금액 배분으로 인해 컨소시움간 의견 충돌로 끝났다고 생각했던 제안서 작성이 극적인 타결로 인해 작성하는 것으로 알림을 받았다.
결론적으로 토요일 밤늦게 통보를 받고, 일요일 출근 어떻게든 살려야한다는 일념(一念)으로 작성을 하였으나, 한번 끊어진 감은 역시 돌아오지 않았다. 다만, 제안서 완성에 초점을 맞췄고, 떨어져 나간 컨소시움사에서 맡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어쩔수 없다는 생각으로 작성해 나갔다.
결론적으로 전산등록을 마친상황에서 나의 제안서 작성도 한건 끝이난것 같다.
이제부터는 대면 발표 작업을 위한 문서작성이 나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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